배장 뮤직 음원

자연을 영상과 사진 음악으로 담는 영상감독 겸 사진작가 싱어송라이터 용대중(배장)이 강원도 평창으로 이주하여 10년 동안 여행한 평창을 주제로 작사, 작곡, 편곡, 노래까지 어쿠스틱 합창곡 형태로 만든 평창 홍보 음원입니다.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산책에 비유하여 만든 용대중(작사, 작곡)의 곡으로 맑은 목소리를 지닌 지영애님의 목소리로 담았습니다.

학창 시설 짝 사랑했던 선배를 향한 슬픈 마음을 1994년 군대 복무 중 작사, 작곡하였고, 30여 년의 세월이 흘려 음원으로 만들었다.

노안의 찾아온 50대가 되니 몸도 음악 실력도 예전 같지 않고 요즘 세대의 음악을 하기도 어려운 나이가 되었다 그렇지만 남은 인생 죽을 때까지 산, 바다, 강을 즐기면서 놀아 보자는 내용의 인생 응원가입니다.